11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CSR) 리더’ 시상식에 모인 수상 기업·기관 대표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사회와의 공생 발전에 힘써 온 32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박갑주(건국대 교수) 심사위원장,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 이범진 덕산실업 대표, 윤재윤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김수길 JTBC 대표,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정은영 HSBC 대표, 문주현 엠디엠 회장, 인재교 한강라이프 대표, 곽용환 고령군수. 둘째 줄 왼쪽부터 남유진 구미시장,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김상태 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 양태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곽인섭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임상현 IBK기업은행 부행장, 조윤성 GS리테일 전무, 김용수 KB금융그룹 부사장, 최재근 KT 전무이사, 이남수 본아이에프 부사장, 박동관 DGB금융그룹 부사장. 셋째 줄 왼쪽부터 김승희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서대교 오뚜기 경영지원본부장, 명창환 전라남도 안전행정국장,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양문수 한국관광공사 CSR센터장, 허훈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사장, 현도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지원부문장, 류태수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이욱한 그래미 부장.


<2013.9.12> 중앙일보 김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