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당당하게 말하는 3분 스피치
가나이 히데유키 저 | 이봉노 역 | 북뱅크(비비아이들
< 책 소개 >
빠른 시간 내에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 비결!
1시간짜리 이야기와 3분짜리 이야기 중 어느 쪽이 어려울까? 얼핏 봐서는 1시간짜리 이야기가 훨씬 힘들 것 같지만, 사실 3분짜리 이야기가 어렵다. 짧은 시간 내에 듣는 사람을 설득해야 하므로 이야기 구성에 매우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3분 안에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1시간짜리 강연은 문제없다.
『거침없이 당당하게 말하는 3분 스피치』는 단 3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전달하고 청중을 설득할 수 있는 효과적인 스피치 비법을 소개한다. 일본 아마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효과 만점의 70가지 절묘한 스피치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는 원고 작성, 발성 연습, 표정, 인사, 자세, 마이크 사용법,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구성방법 등 스피치의 기본적인 사항과 듣는 사람이 편한 억양, 이야기에 뜸을 들이는 방법, 말의 템포, 시선 주는 방법, 청중을 매료시키는 화법, 실전에 강해지는 긍정적 자기암시 방법 등 고급 스피치 기술까지 담겨 있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간단명료한 문체와 시각화한 구체적인 예시들을 통해 화술 강의를 듣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3분' 동안 막힘 없이 이야기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지만 아무리 긴 이야기도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다.
< 저자 소개 >
지은이 가나이 히데유키
토크 & 커뮤니케이션 아카데미 원장. 1935년 도쿄 출생. 니혼대학 경제학부 졸업. 현재 강사 및 어시스턴트 등 40여 명을 거느리고 도쿄와 가와사키 등 7개소에서 '화술교실'을 열고 있고, 각 기업과 단체에서 강연회와 사업교육 등으로 폭 넓게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남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하게 해 주는 책><쿨하게 말하는 사람 포인트가 있는 화술>등이 있다
옮긴이 이봉노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광덕물산, 금홍양행 일본 영업팀 등에서 근무했다. 2006년 현재 한국사이버아카데미 일본어 강사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정리의 기술』『성공하려면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35세의 인생대역전』『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문제해결 툴킷』『그녀의 거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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