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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09 11:00
웹(web)의 진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936  
< 웹(web)의 진화 >   

 
▲ Web 1.0 vs Web 2.0비교
 
웹 1.0과 웹 2.0의 차이는 ‘참여, 공유, 개방’으로 나타난다. 웹 1.0시대에는 컨텐츠 제공자가 정보를 독점하고 구독자는 정보를 소비할 뿐이었으며, 인터넷을 통해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데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웹 2.0 시대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으로 진화한 것이다.

“Web 1.0 또는 Web 2.0 응용의 구분 기준은 사용자 참여가 바탕이 된 개방된 자율적 환경에서 운용이 되고 있는지의 여부이다.”

1. Web 1.0과 Web 2.0을 비교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Web 1.0 서비스는 사이트 운영자에 의해 중앙 집중화된 환경하에서 정적으로 운영이 되지만, Web 2.0 서비스는 사용자 참여에 의해 자율적 분산환경에서 운영되므로 점차 양적/질적으로 데이터가 풍부해 진다.

• Web 1.0 서비스의 경우 포탈상에서 사용자 취향 및 의도에 맞게 조정이 불가능 하지만, Web 2.0 서비스의 경우에는 플랫폼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들은 사용자가 원하는 의도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 Web 1.0은 기술중심으로 대부분이 OS/브라우저에 종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Web 2.0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참여와 공유의 컨셉을 바탕으로 OS/브라우저에 상관없이 기능 구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사용자들에 의해 확장 가능하다.

• 브리태니커, 벅스, 와레즈 사이트가 Web 1.0 서비스이고, 위키피디어, 냅스터, 비트토런트가 Web 2.0 서비스인 이유는 Web 1.0 서비스의 경우 Web 2.0 서비스의 기본 컨셉인 개방, 협력, 참여, 공유와 같은 요소들의 지원이 미비하기 때문이다.


▲ 웹 2.0(Web 2.0)이란?

웹 2.0(Web 2.0)은 어떤 application이나 Technique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사용되고 쓰여지고 있는 웹의 진화 모델로서 제시되고 있는 트랜드를 말한다고 하는 것이 좀 더 그 의미에 가까울 것이다. 이에 현재 쓰이고 있는 웹은 web1.0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웹2.0의 개념을 일반화된 내용으로 설명을 하면, 정보의 개방성, 이동성, 연결성 등과 관련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정보라는 말은 우리가 쓰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큰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좀 더 심오하고 복잡한 개념일 수도 있으나, 아직 표준화를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 web2.0이라는 신선한 개념이 어떻게 웹이나 다른 플랫폼까지 확장되어 적용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현재 나와 있는 기술이나 웹2.0을 표방하고 있는 것들의 수준도 역시 아직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중요한 점은 미국에서 정리되고 표준화되는 웹2.0의 개념과 실제 우리나라에서 바라보는 web2.0의 시선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우리나라의 현실은 web2.0과는 아직 거리가 있다고 봐야된다.

웹2.0의 기본개념이 정보의 개방인데 반해 아직 우리나라 대부분의 서비스 업체들은 그 폐쇄성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그렇고 또한 서비스 자체도 그렇게 만들어져 왔다.

즉 한 서비스 업체에서 만들어진 컨텐츠는 그 곳에서만 찾아질 수 있고, 외부에서는 찾지 못하도록 서비스의 폐쇄를 고의적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RSS라는 서비스를 통해 일부 RSS reader기(application 소프트웨어임)로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긴 했으나, 이것만으로는 아직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업체들도 웹2.0에 대한 시도나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표준이 없고 정확한 수익모델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다고 봐야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 웹2.0에 대한 인식 및 트랜드를 살피고 있는 상태라고 봐야 할 것이다.
 

▲ web3.0 인공지능?


1.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차세대 인공 지능형 Web 3.0의 개요

(1) Web 3.0의 정의

- 컴퓨터의 인공 지능화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 인공지능화 : 의미를 이해하는 기능

(2) Web 3.0의 등장 배경

- 인간처럼 사고하는 시스템 개발 : 의미를 이해하는 기능
- 개인별 맞춤형 가이드 역할 : 재태크, 진로, 여행 서비스나 상담 등

2. Web 3.0의 특징

(1) Web 3.0의 특징

- 인공 지능 : 인간처럼 사고하는 시스템
- 맞춤형 서비스 : 다양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 가지 평가된 컨
 

3. Web 3.0의 동향 및 활용 분야

(1) 동향

- IBM,구글 : 여행 상품 추천이나 히트송 전망과 같은 간단하고 실용적인 목적으로 프로젝트 진행
- IBM : 데이터 마이닝 시스템을 이용, 고객사를 위한 시장 조사 및 기업 브랜딩 작업

(2) 활용 분야 - 재정 설계 : 퇴직 부부를 위한 재정 계획 자동 설계 지원
- 교육 컨설팅 : 고등학생 대상으로 적합한 대학 선택
 

▲ 시맨틱 웹(Semantic Web) 이란?
 

1. 시맨틱 웹(Semantic Web)은 현재의 인터넷과 같은 분산환경에서 리소스(웹 문서, 각종 화일,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와 자원 사이의 관계-의미 정보(Semanteme)를 기계(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온톨로지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자동화된 기계(컴퓨터)가 처리하도록 하는 프레임워크이자 기술이다.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1998년 제안했고 현재 W3C에 의해 표준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2. 시맨틱 웹과 현재 웹의 차이

기존의 HTML로 작성된 문서는 컴퓨터가 의미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메타 데이터보다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용이한 시각정보에 대한 메타데이터와 자연어로 기술된 문장으로 가득 차 있다. 예를 들어 <em>바나나</em>는 <em>노란색</em>이다. 라는 예에서 볼 수 있듯 <em>이라는 태그는 단지 바나나와 노란색이라는 단어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HTML을 받아서 처리하는 기계(컴퓨터)는 바나나 라는 개념과 노란색 이라는 개념이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해석할 수 없다. 단지 <em> 태그로 둘러싸인 구절을 다르게 표시하여 시각적으로 강조를 할 뿐이다. 게다가 바나나가 노란색이라는 것을 서술하는 예의 문장은 자연어로 작성되었으며 기계는 단순한 문자열로 해석하여 화면에 표시한다.
 

3. 시맨틱 웹은 XML에 기반한 시맨틱 마크업 언어를 기반으로 한다. 가장 단순한 형태인 RDF는 <Subject, Predicate, Object>의 트리플 형태로 개념을 표현한다. 위의 예를 트리플로 표현하면 <urn:바나나, urn:색, urn:노랑>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이렇게 표현된 트리플을 컴퓨터가 해석하여 urn:바나나 라는 개념은 urn:노랑 이라는 urn:색 을 가지고 있다는 개념을 해석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보다 구체적인 예로 네이버가 NHN 소유임을 나타내는 트리플은 <http://naver.com, urn:wikipedia-ko:소유, http://nhncorp.com> 과 같이 된다. 시맨틱 웹은 이러한 트리플 구조에 기반하여 그래프 형태로 의미정보인 온톨로지를 표현한다.

 
4. 시맨틱 웹 언어

시맨틱 웹에서 Subject, Predicate, Object는 XML의 URI 형태로 표현되며, 이는 웹 환경에 산재한 자원에 대한 온톨로지를 기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시맨틱 웹 온톨로지를 기술하는 표준 언어로 W3C에서 제안한 RDF, OWL 그리고 ISO에서 제안한 TopicMaps 등이 있으나 국지적으로는 N3, N-Triple 또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예전부터 쓰이던 KIF 형태로도 온톨로지가 작성된다.
 

5. 시맨틱 웹의 이상

지금과 같이 사람만이 웹에 산재한 정보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아닌, 자동화된 기계가 해석할 수 있는 일종의 표준 의미정보 교환의 수단 이 되는 것이 시맨틱 웹의 목적이다. 시맨틱 웹의 이상향은, 인터넷에 방대한 양의 온톨로지가 산재하고, 이를 자동으로 해석하여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트 소프트웨어에 사람 또는 에이전트가 질의를 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분산된 온톨로지를 탐색하고 추론하여 원하는 결과를 돌려주는 것이다.

 
6. 시맨틱 웹에 대한 오해

현재 통용되는 웹 2.0이라는 용어는 오라일리 미디어(O'Reilly Media)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XML, AJAX, 시맨틱 웹과 같은 특정 기술을 지칭하는 말이 아닌, 현재 인터넷 업계의 신기술이 지향하는 경향을 일컫는 말이다. 1998년에 팀 버너스 리가 시맨틱 웹을 제안했을 때 "차세대 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웹 2.0과 혼동한다.

시맨틱 웹을 통한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지식을 공유한다는 말과 같은 표현은 시맨틱 웹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는 전형적인 예이다. A 온톨로지와 B 온톨로지에 같은 개념에 대해서 서로 상충하는 관계를 가지는 경우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시맨틱 웹의 온톨로지는 해당 분야(Domain)에 대해서만 유효하면 된다. 예를 들어 관공서 온톨로지에 개의 사체는 음식물 폐기물로 분류되어 쓰레기 봉투에 넣어야 하는 폐기대상이 될 수 있지만 동물병원 온톨로지에는 동물전용 화장터로 보내서 화장을 해야 하는 대상으로 분류될 수 있다. 따라서 해당 분야에 적합한 온톨로지를 선별하여 활용해야 한다.

시맨틱 웹은 HTML로 대표되는 현존 웹을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기존 웹과 함께 의미정보를 포함하는 메타 데이터를 기술하는 시맨틱 웹이 공존하며 정보에 대한 자동화된 접근성을 높이려는 데 목적이 있다.
 

7. 시맨틱 웹의 응용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시맨틱 웹의 활용 예는 RSS이다. RSS(RDF Site Summary:업데이트 되는 웹사이트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술표준) 첫 버전인 0.9와 1.0은 바로 RDF로 작성되어 있다. 이후 버전에서는 RDF를 사용하지 않으며 이름도 Really Simple Syndication 또는 Rich Site Summary로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다.
 

▲ 웹 4.0(Web 4.0)

웹4.0은 이 똑똑한 웹이 생활 속 깊이 스며들어, 생활과 하나가 되는 계기다.
세스 고딘은 웹4.0인 구축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첫 번째 조건은 ‘유비쿼티(Ubiquity)’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허물어 언제 어디서든 웹4.0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은 ‘아이덴티티(Identity)’로 사용자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규정이다.

마지막 조건은 다른 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연결망 즉 ‘커넥션(Connection)’이다.

웹4.0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에 대하여, 세스 고딘은 웹4.0 용으로 진화한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통합 휴대폰, 웹4.0과 피드백이 가능한 워드프로세서, 아이덴티티 기능이 강화된 구글과 야후의 웹서비스 등 네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세스 고딘은 웹4.0이 구축되면 스팸 메일 등 사용자가 원하지 않은 정보는 사라질 것이며,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제공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구하기 위해 정보의 바다를 헤매고 다니던 기존의 웹과는 달리 웹4.0은 사용자의 아이덴티티를 파악해 사용자에게 맞는 정보만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세스 고딘은 글을 마치면서,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문제가 일부에서 제기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고딘은, 프라이버시는 이미 사라졌으며, 단지 환영에 불과한 개념이라고 단언한다.

하지만 여전히 세스 고딘의 개인적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웹4.0에 있어서 프라이버시 이슈가 제기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한 (세스 고딘의) 우려는 결국 웹4.0의 최우선 과제가 프라이버시 문제의 해소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 인터넷의 진화(from Web1.0, Web2.0 and Web3.0 to Web4.0)

1. 웹(Web)의 버전화

Web 1.0 refers to the first generation of the commercial Internet, dominated by content that was only marginally interactive. Web 2.0, characterized by features such as tagging, social networks, and user-­created taxonomies of content called “folksonomies,” added a new layer of interactivity, represented by sites such as Flickr, Del.icio.us, and Wikipedia.

사실 아직도 Web1.0과 Web2.0의 차이도 제대로 모르겠다. Semantic Web 2.0 컨퍼런스에서 아래 그림을 사용했는데 여전히 왜 버전으로 구분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상태이다.

한 일간지(중앙일보) 기자에 의하면 웹3.0은

“Web2.0의 가장 큰 공헌점은 W3C를 긴장하게 하고 움직일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시맨틱 웹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감을 찾는데 도움이 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웹2.0 자체가 실체가 없는 마케팅 구호에 가깝다 보니 웹3.0 역시 공허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발표에서 web4.0이란 용어까지 사용했지만 과연 그런 용어가 개념화되기 위해 정확한 논리가 존재하는지 저 역시 확신이 없습니다. 웹2.0, 3.0, 4.0은 마치 웹을 분절화하는 개념으로 접근하는데 웹이 그렇게 버전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맨틱 웹이 철학적인 부분을 차용함으로써 대중화에 실패했을지 모르지만 비전은 보다 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시맨틱 웹이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연구자들이 syntactic web, meta web, data web 과 같은 용어를 사용했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앞에 등장하는 수식어들은 결국 웹을 이루는 하나의 비전 혹은 특징을 나타냅니다. 웹을 버전화시키지 않았다는 얘기죠.”

 
“웹3.0에 대한 논의도 계속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인을 위한 기획이라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단어보다는 일반적인 개념이나 용어를 사용하시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웹에서 웹2.0->웹3.0은 논리의 비약이 심한 편입니다. 물론 시맨틱 웹2.0도 여전히 문제가 있긴 합니다. 제 경우에는 2.0은 인정하겠다는(대세라고 해야 겠죠) 생각에 2.0을 사용하지만, 그 이후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웹(web)의 진화|작성자 엘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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