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미나ㆍ포럼ㆍ정보마당
작성일 : 10-02-11 17:46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918
|
< 골프의 창시자와 유래 >
우선 유럽에서 전해진 것으로 아는데,
목동들이 시작한 일종의 게임 입니다.
작대기로 돌을 처서 놀던 게임이 변천 하여 골프란 운동이 되었습니다.
** 골프의 유래
골프는 다른 운동과 달리
그 창시자나 기원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습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골프기원설은 크게 네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로마시대
시이저(BC100~44) 때
파카니카(Pila Paganica) 스코틀랜드성을 정복한 병사들이
야영지에서 쉬던 중 한쪽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로
새털로 된 공을 치며 즐겼던 놀이가
오늘날 스코틀랜드에 남아 골프가 됐다는 설 입니다.
2)기원전
네델란드 지방의 어린아이들이
실내에서 즐겨하던 코르프(kolf)라는 경기에서 비롯됐다는 설 입니다.
13세기 무렵,
네덜란드에서 즐기고 있던 코르(chole)라는 빙상경기가
당시 양모를 중심으로 교역이 활발했던 스코틀랜드에 건너가서
그것이 골프(golf)로 발전됐다는 설 입니다.
3)스코틀랜드
양치기 소년들이 양떼를 돌보면서
스틱으로 돌을 쳐서 들토끼의 구멍에 넣으며
즐기던 것이 골프의 시초됐다는 설 입니다.
'골프(Golf)'란
스코틀랜드의 오래된 언어로 '치다'인 '고프(Gouft)'가 그 어원 입니다.
'페어웨이'란 항해용어로 '바다의 안전한 길',
즉 '바위 사이의 안전한 항로'라는 뜻 입니다.
이처럼 골프의 안전한 플레이 지대에
항해용어를 인용한 사실로 미뤄보아
해상무역과 골프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클럽-롱노이즈 등을 만드는데 쓰이는 재료인
나무들이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생산되었다는 점도
스코틀랜드 골프 융성설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동들의 놀이는
처음에는 서민들의 놀이로 성행했다가
골프금지령이 내려진 후로는 서민들이 할 수 없으므로
자연히 특권층인 왕족만이 할 수 있게 돼
오히려 나중에는 아예 궁중안으로 들어가
왕족들의 경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 금지령과 해제의 과정을 거듭하다가
국민의 권리가 점차 인정되면서
서민도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는데
가장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사람은
스코틀랜드의 왕인 제임스 4세로서
1520년에 퍼스(perth)에 활 제작자에게
골프채 한세트와 공을 구입해 골프를 하게 된 것이다.
4)골프기원설에는 중국설이 있습니다.
본래 중국에서는 골프를 '츠이완'이라 불렀는데,
이미 943년에 간행된 남당(南唐)의 사서(史書)에
이 사실이 쓰여 있다는 주장 입니다.
환경(丸經)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골프경기자들은 서로 예의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플레이를 생각할 정도로
예전부터 신사의 경기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난 1991년
중국 감숙성(甘肅省)의 한 사범대학 체육학부 교수인
링홍링(凌弘嶸)은 호주의 한 학회지에
"골프의 원조는 중국" 이라는 글을 발표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원(元)나라 때 그려진
'추환도벽화(推丸圖壁畵)'에도
오늘날 골프 형태의 경기를 하는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들판에 그다지 높지 않은 작은 언덕이 있고,
그 사이로 해저드에 해당하는 냇물이 흐르는 가운데
네 명의 사나이가 경기를 펼치고 있는 장면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일찍이
고대 로마에서 행해진 골프의 사촌격인 '파가니카'는
목표까지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이기는 경기였는데,
기원 10세기
중국에서도 볼을 땅구멍에 집어넣는 시합을 하였음이 분명합니다.
또한 명대(明代)에 그려진
'선종행락도(宣宗行樂圖)'라는 그림에는
이와 같은 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입증 합니다.
건장한 체구의 선종(宣宗)이 양손에 클럽을 쥔 채
몇번채로 샷을 할까 망설이며 전방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추환'은 본래 중국대륙에서 행해진
'보타구(步打球)'라는 경기가 발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는 분명하지 않지만,
943년까지는 문헌으로 고증되고 있습니다.
한편 '환경(丸經)'에는
공이 놓여진 상태를 10가지로 분류했습니다.
그 중 '평(平)'은 평지, '요(凹)' '철(凸)'은 글자 모양 그대로이고,
'앙(仰)'은 어게인스트,
'준(峻)'은 다운 힐, '외'는 아마 OB로 짐작 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