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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칼럼

 
작성일 : 16-08-04 13:25
웃음과 유머는 경쟁력이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07  
웃음과 유머는 경쟁력이다  
..............................
  
같은 동양권이지만 한국여자와 
일본여자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본여자들은 매우 상냥합니다. 
물건을 파는 백화점이나 상점에서 
물건을 파는 여점원들은 웃는 얼굴이 
끊어지질 않습니다. 

아무리 귀찮은 질문을 하고, 
물건을 살듯 말듯 하면서 안사고 
말아도 그저 웃는 얼굴입니다. 

한국에서 젊은 친구들이 일본 가서 
상점이나 백화점에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여자 점원을 보고는, 

“저 여자가 나에게 마음 있나?”라고 착각할 정도로 
친절에 극치를 보여줍니다.   

이런 웃음과 친절에 젖어 있는 일본사람이 한국에 오면, 
한국여자들이 예쁘긴 하지만 불친절하더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어떤 이는 그렇게 불평하는 일본사람에게 
이렇게 궁색한 변명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무에게나 막 웃어주면 

헤픈 여자라고 하여, 

별로 좋지 않게 보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여인들은 웃음을 주어야 될 사람은 
가장 소중한 자기 남자 친구 앞에서만 웃으라고 
한국의 가정에서는 교육합니다.”라고 

말도 안 되는 말로 변명하면 이해가 되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또 이해가 안 되는 듯 
고개를 젓기도 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한국여자들은 세계 사람들로부터 
웃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제는 웃음의 서비스도 전 세계 사람들과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간형이 갖춰야 할 
조건 중에서 성실성이나 업무 처리 능력은 
다 지나간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보다 유능한 21세기 인간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실이나 업무 능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이지만 이보다 더욱 
중요한 요소는 바로 유머감각입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상대방에게 
자신을 드러내어 “저 사람 참 호감이 가는 
사람이야!”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보다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 더욱 환영받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유머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할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곤란하고 비참한 상황을 잊게 만들고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드는 도구로 
유머를 사용하는 인간의 능력은 귀중한 자원입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의사소통의 코드로 자리잡은 
유머감각은 현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반드시 갖춰야 할 조건이 되었습니다. 


철학자 베르그송(H. Bergson)은 
“유머는 고뇌로부터의 해방이다.”라고 했습니다. 
21세기는 어느 세대보다도 유머를 원하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넉넉한 유머감각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것이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말레이지아의 어느 다국적 기업의 대표이사인 
‘얍 림센’이라는 사람은 유머를 가지고 
자기소개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내 이름은 얍(Yap)입니다. 
‘pay’(지불)의 철자를 거꾸로 쓰면 되죠.” 

이렇듯 첫 만남에서의 유머의 효과는 
이름을 기억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어색한 분위기를 친밀하게 바꾸어 줍니다. 

한 마디의 유머가 가장 인상적인 명함이며 
무엇보다도 효과적인 인사입니다. 

유머는 직장안의 분위기를 더욱 환하게 하고 
하나 되게 하여 직원들로 하여금 애사심을 
갖게 합니다. 

유머는 조직생활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머가 있는 조직에는 웃음이 있습니다. 

온갖 갈등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조직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안전장치이자 

청중을 압도하는 능력이 바로 웃음입니다. 


기업을 비롯한 모든 조직 활동에서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은 가장 
중요한 업무 가운데 하나입니다. 

조직 내부의 발표나 보고, 
고객을 상대로 한 설명, 
낯선 청중 앞에서의 강연 등이 
모두 프리젠테이션에 해당합니다.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는 
-논리적인 설명, 
-효과적인 비유, 
-전달과정의 짜임새 있는 구성, 
-시청각 요소를 활용한 입체적 자료 등이 
구비되어야겠지만 여기에 
-유머가 보태지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물론 유머를 곁들이지 않고도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진지한 프리젠테이션이라 해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주의가 
산만해지기 마련이다. 

 
강연을 들을 때 집중력이 나이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초등학생은 5분정도이고 
-청소년들은 10분정도 그리고, 
-성인은 15분이 지나면 잡념이 생기고 
  집중하지 못합니다. 

분위기가 산만할 때 적절한 유머를 사용하면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과 보고로만 일관하는 
딱딱하고 지루한 프리젠테이션 보다는, 
가끔씩 ‘유머’라는 양념이 첨가된 
프리젠테이션이 설득과 호소에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유머는 윤활유다
혹이 누가 “유머는 무엇인가요?”하고 물으면 
저는 “유머는 윤활유와 같습니다.”라고 
저는 대답합니다. 

차가 아무리 좋은 차라도 윤활유가 없으면 
엔진이 망가져서 굴러갈 수 없습니다. 
윤활유는 쇠와 쇠 사이에서 생기는 
엄청난 양의 열과 소리를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윤활유의 부드러움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더불어 살아가다보면, 

열 받을 때도 있고, 큰소리 나게 만드는 

사건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유머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부드러움과 

여유로 극복하게 하며, 

우리 자신을 정상에 세우는 일등 공신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삶의 현장속에서 유머를 통해 빛과 소금으로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유머감각이 각자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만큼 
강력한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유머는 삶의 활력소요, 
성공의 원동력입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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